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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하모니 원정대 토지길 탐방

기사승인 2013.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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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까지 주여 관광명소 순회 홍보

‘부·울·경 하모니 원정대’가 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일원의 토지길과 섬진강 자전거길 탐방에 나섰다.

29일 하동군에 따르면 ‘부·울·경 하모니 원정대’는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관광명소를 순회하며 홍보전을 펼친다.

원정대는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 방문의 해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관광코스 및 연계코스 발굴과 부·울·경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자 출범했다.

원정대는 지난 4∼13일 국내·외에 거주하는 60세 이하 남녀 중 국내 여행을 즐기거나 자전거·요트 동호인, 여행 블로그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에 나서 190명을 선발, 도보·자전거·요트팀으로 나눠 대장정을 펼친다.

지난 28일 오후 3시 울산 태화강변에서 출정식을 가진 원정대는 부산 황령산 달빛 걷기를 하고, 다음날 이기대 갈맷길 및 낙동강 자전거길 탐방에 이어 하동을 찾았다.

도보팀 100명과 자전거팀 30명, 행사·방송요원 30명 등 160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29일 오후 3시 악양면 평사리공원에 집결, 간단한 환영행사를 가진 뒤 도보팀과 자전거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탐사에 들어갔다.

도보팀은 환영행사 후 평사리공원에서 소설 토지의 주인공 서희·길상으로 상징되는 평사리들판의 부부송과 동정호, 최참판댁으로 이어지는 토지길 2·5㎞를 걸었다.

자전거팀은 같은 장소에서 섬진강변의 국도 19호선을 타고 화개장터로 이동한 뒤 화개장터∼쌍계사 구간의 십리벚꽃길을 지나 차 시배지인 차문화센터에서 다시 화개장터로 되돌아오는 15㎞ 구간을 탐방했다.

원정대는 이후 남해와 진주, 의령, 함안, 창원을 거쳐 탐방 마지막 날인 내달 1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군 관계자는 “부·울·경 3개 시·도가 함께하는 하모니 원정대는 인접지역과 연계된 광역관광자원 탐방을 통해 부·울·경 방문의 해 3개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명식 ymsi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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