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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잉어·붕어 치어 방류

기사승인 2017.10.12  1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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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면장 김득환)은 관내 어족자원 보호 육성을 위해 신원면 하천 및 저수지 등 4개소에 잉어·붕어 각각 1만 마리 씩 방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8월부터 1차 다슬기(9만 마리), 2차 쏘가리(2000 마리) 이후 세번째다.

신원면은 앞으로도 지역 수자원 분포와 특성을 감안한 쏘가리, 동자개, 다슬기 등의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향토 어족자원 보호와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득환 면장은 “이번에 방류한 치어가 제대로 번식할 수 있도록 불법채취 자제와 토속어종 보전을 위해 행정과 지역주민이 연계하여 불법 어업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구기자




 

이용구 yglee@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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