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5

성동조선 “현재 12척 수주 협의 중”

기사승인 2017.12.03  09:10:36

공유
default_news_ad1

- ‘수출입은행, 수주 만류’ 일부 보도 사실과 달라

성동조선은 채권단이 수주의향서(LOI) 체결을 막아 건조계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는 관련 사실과 다르며 12척의 수주를 협의 중이라고 지난 2일 해명했다.

모 언론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해양에 대해 더 이상 선박 건조를 위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하지 말라고 통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채권단인 수출입은행이 조만간 회계법인에서 실사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니 수주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지 말라고 통제했다는 주장이다’고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성동조선은 기자 회견 반박문을 통해 “회사는 현재 4개 선사와 총 12척 규모의 수주를 협의 중으로 6척은 수주의향서를 기체결했고 2척은 LOI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4척은 LOI 체결에 앞서 가격 및 기본 사양을 협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해명했다.

또 “통상적인 수주 진행 절차는 회사가 선주와 선종, 사양 및 가격 등 기본 협의 진행, 회사가 자체 원가 분석을 통한 수익성 확보 여부, 건조이행능력 등 수주 가능성 검토, 검토결과 수주 가능성 확인 시 회사와 선주간 수주의향서 체결, 회사와 선주간 기자재 등 상세 사양 및 선가 추가 협의해 외부 용역기관의 원가 검토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동조선측은 “검토결과 수주가이드라인 충족 시 계약 체결 과정을 거치게 되며, 채권단이 LOI 체결을 막아 건조계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허평세기자

 

허평세 hpse@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7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