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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예회관서 21일 2017 송년음악회

기사승인 2017.12.07  1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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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합창단·창원시립교향악단 협연

송년의 메시지를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통해 전한다.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경남도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 송년음악회-베토벤 합창 교향곡’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공동체, 지역 사회 주민들과 음악을 통한 대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에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 에그몬트 서곡은 에그몬트 백작의 이야기를 담은 괴테의 희곡 ‘에그몬트’를 주제로 베토벤이 작곡한 작품이다. 서주부에서는 공포정치의 압박과 에그몬트의 고뇌, 주부에서는 에그몬트의 정신과 공포심 극복을, 종결부에서는 승리의 장엄함을 담아낸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처음으로 4인 독창자와 혼성 합창단을 이용한 교향곡으로, 4악장으로 구성돼 있다. 익숙한 선율, 뚜렷한 메시지가 특징인 ‘합창’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조화에서 느껴지는 웅장함으로 연말 또는 대형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창원시립교향악단 연주, 김대진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김해시립합창단, 양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과 더불어 지난 10월 공개모집한 도민연합합창단이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민연합합창단에는 △더펄스콰이어 △레이디스싱어즈 △아마빌레싱어즈 △정찬문가톨릭합창단 △준스보컬앙상블중창단 △진주고동문합창단 △진주여성보컬합창단 △진주챔버콰이어 △큰들합창단 △진주아버지합창단 △진주어머니합창단이 함께한다. 더불어 소프라노 김유섬,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신동원, 베이스 나현규가 함께한다.

한편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국내 최초 통합교향악다이자 국내 최대 편성을 갖춘 교향악단이다. 또한 바톤을 잡는 김대진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는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을 받으며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한 그는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된 이후,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교수와 피아니스트 그리고 지휘자로서 특별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7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예매 등 문의는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ncac.com) 또는 전화(1544-6711)를 통해 가능하다. 무료 공연.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김귀현 k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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