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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육감, 특성화高 현장실습 실태 점검

기사승인 2017.12.07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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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은 7일 창원공고 학생 6명이 현장실습을 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림산업(주)을 직접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애로사항을 듣고 유해 위험과 인권 침해 요소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노동인권 보호의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에 현장실습생의 권리와 의무, 주의해야 할 산업안전 보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기본예절, 현장실습 중 문제 발생 시 조치 방법, 꼭 알아야 할 노동관계 법령 등 근로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다.

또 학생이 실습 나갈 때 매뉴얼대로 근로 침해를 받지 않도록 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실습 원스톱 상담,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즉시 연락 체제를 갖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특성화고 담임교사와 현장실습 담당 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 점검단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현장 실습에 참여한 모든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생을 만나 상담하고,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도 장학관, 장학사, 취업지원관으로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2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마이스터고 2곳, 특성화고 32곳 등 모두 34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컨설팅 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2018학년도부터 ‘근로 중심’에서 ‘학습 중심’으로 개선할 것”이라면서 “새로 도입되는 학습 중심 현장실습은 최대 3개월 이내에서 취업 준비 과정으로 이뤄지고 신분은 학생으로 명시해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는 현장실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7일 창원공고 학생 6명이 현장실습을 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림산업(주)을 방문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애로사항을 듣고 유해 위험과 인권 침해 요소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

강민중 ju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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