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 6명의 후보에 포함된 것에 이어 ‘올해의 베스트 11’에 포함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소연은 19일(한국시간) PFA가 발표한 ‘PFA WSL1 올해의 팀’에서 4-3-3 포메이션 중앙 미드필더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소연은 2년 만에 통산 세 번째로 선택을 받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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