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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고,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기사승인 2018.08.02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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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부터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의 대미는 울산현대고가 인천대건고를 꺾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면서 1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고가 인천대건고를 3대 2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에 거친 아쉬움을 만회하였고,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의 감격을 이어갔다.

전국 24개 권역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개팀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고등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21일 64강전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30일 4강전까지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경기를 펼쳤다.

결승전 이후에 진행된 시상식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장순천 창녕부군수, 박상재 창녕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으며, 수상에는 최우수선수상에 현대고 김대희 선수가, 최우수지도자상에는 현대고 박기욱 감독이, 득점상은 9골을 넣은 현대고 박정인 선수가 받아 소속팀의 명예를 드높였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지원과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창녕군축구협회와 부곡면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경기지원, 주차안내, 무료찻집 운영, 생수제공, 부채제공 등의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의 부상을 우려해 경기 전 구장에 물을 미리 뿌려 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천막을 설치하여 관람편의를 제공했다.

또 경기 후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교통흐름에도 신경 쓰는 등 꼼꼼한 준비와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결승전에 15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남영섭 부곡온천관광협의회 회장은 “평소 같으면 7월은 부곡온천이 비수기를 맞아 손님이 한산한 편이었으나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참가선수, 학부모 등의 방문으로 숙박 및 음식업소 등에 활기가 넘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정규균 kyu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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