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과 인파가 진주로 몰려들었다. 특히 유료로 운영하던 유등축제의 입장료가 무료화되면서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은 풍물시장에 인파가 몰린 모습.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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