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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선수단, 상위권 목표달성 ‘안심’

기사승인 2018.10.17  1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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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점수 2만8329점 현재 5위

경남 선수단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7일 ‘18년 연속 상위권’이란 목표를 사실상 달성했다.

이날 경남은 오후 5시 기준으로 금메달 68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94개로 종합점수 2만 8329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1위는 종합점수 4만 4008점을 기록 중인 경기이며 이어 개최지 전북(3만 813점), 경북(2만 9265점), 서울(2만 8849점) 순이다.

경남은 현재 5위로 7위 부산(2만 4673점)과 3656점 차이로 7위로 떨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

17개 시도가 출전하는 전국체전은 통상적으로 6위 이상을 상위권으로 인정하는 만큼 경남은 대회 폐막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상위권 달성이 확정적이다.

이날 역시 경남은 구기종목 단제전에서 선전하며 목표 달성에 힘을 실었다.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는 익산 남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여자고등부 결승에서 강릉여자고등학교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동메달에 그친 선명여고는 이날 승리로 배구 명가임을 재확인했다

1세트에서 25-20으로 1세트를 가져온 선명여고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세트를 25-13, 큰 점수차이로 이겼다. 3세트 역시 14점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준결승이 이어진 야구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마산용마고등학교는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충암고등학교와의 준결승에서 6-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5회까지 2-4로 끌려가던 마산용마고는 6회부터 9회까지 매 이닝 1득점하며 뒷심을 발휘, 승리를 가져갔다.

앞서 익산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소프트볼에서는 경남체육회가 대구도시공사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농구 여자일반부 사천시청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단국대학교를 70-47로 가볍게 따돌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또 펜싱 에뻬 경남체육고등학교도 전북체육고등학교를 물리치고 18일 결승전을 치른다.

단체 종목의 승전보와 함께 개인 종목에서도 경남 선수단은 힘을 냈다.

특히 효자종목인 복싱에서는 4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배승현(경남체고)은 전북대 익산캠퍼스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미들급에서 김대현(경북체고)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권성훈(경남체고)은 헤비급에서, 장은아(경남체육회)는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이희섭(마산대)은 남자대학부 플라이급에서 각각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역도에서는 김희수(마산삼진고등학교)가 3관왕을 차지했다. 김희수는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열린 여자고등부 69㎏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레슬링 오상훈(창원시청)은 그레꼬로만형 67㎏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유형 70㎏급 동메달의 아쉬움을 떨쳐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야구 마산용마고, 경남체육회, 농구 사천시청, 펜싱 경남체고 등이 각각 금메달에 도전해 금빛 승전보를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역시, 배구 최강 선명여고
17일 오전 익산 남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고등부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양수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체육회

김영훈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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