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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특정 기자 배제 언론자유 침해'

기사승인 2018.10.18  1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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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18일 성명을 내고 남북고위급회담 공동취재단 구성과 관련 통일부의 탈북자 출신 기자 배제를 언론자유 침해로 규정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성명에서 탈북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의 공동취재단에서 특정 기자를 배제시킨 것과 관련해 “부처의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기자를 배제하는 것은 심각한 언론자유의 침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공동취재단 구성은 지금까지 출입기자단과 언론사에 의해 결정되어온 것이 관행”이라며 자율적으로 진행해왔던 공동취재단 구성의 관행에 정부 부처가 개입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 “70위까지 추락했던 언론자유지수를 이번 정권에서 43위까지 회복해 세계 각국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부는 이번 정부가 쌓아온 언론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언론자유지수를 끌어내려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낮추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임명진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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