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는 함안역 일원에서 ‘내고장 명소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부녀회·문고 읍면새마을지도자, 함안면 주민자치회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산홍 꽃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강석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안역에 내리는 관광객들과 귀향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첫인상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선동기자
이날 협의회·부녀회·문고 읍면새마을지도자, 함안면 주민자치회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산홍 꽃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강석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안역에 내리는 관광객들과 귀향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첫인상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선동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