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합천 지역 ‘전입·신규 발령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전입 교직원 청렴 합천 이해 및 적응 연수’를 합천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직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초계-적중 운석 충돌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 교육과정 연계 기초를 마련했고, 합천박물관, 옥전 고분을 통해 가야문화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행안부로부터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하남 양떡메 마을에서의 떡, 두부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으며 해안사도 방문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교육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매년 전입 교직원 대상으로 합천 이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김갑진 교육장은 “전입 교직원의 청렴 합천 이해 및 적응 연수는 교직원이 합천 교육을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함에 있어 매우 적합한 연수로서 합천 교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교직원에 대한 지속적 합천 이해 연수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김상홍기자
교직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초계-적중 운석 충돌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 교육과정 연계 기초를 마련했고, 합천박물관, 옥전 고분을 통해 가야문화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행안부로부터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하남 양떡메 마을에서의 떡, 두부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으며 해안사도 방문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교육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매년 전입 교직원 대상으로 합천 이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김갑진 교육장은 “전입 교직원의 청렴 합천 이해 및 적응 연수는 교직원이 합천 교육을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함에 있어 매우 적합한 연수로서 합천 교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교직원에 대한 지속적 합천 이해 연수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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