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作 ‘카메라로 우리를 찍었던 나, 어린 나, 그리고 부모였던 나’ 사림153, 72.7×53㎝, 캔버스에 유채 ▲작가노트 이미지는 과거이자 죽음이다. 나는 사진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옮겨내는 과정을 일종의 애도 행위로 여긴다. 어떤 이의 존재의 증명인 이미지를 캔버스에 그림으로서 영원을 갈망한다. 캔버스로 옮겨진 이미지는 영원한 삶 아닌 영원한 기억이 되는 것이다. 김예림(회화작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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