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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아파트 10층 화재…40대 여성 사망

기사승인 2017.10.12  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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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불 난 아파트 12일 오전 4시 57분께 김해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 직후 해당 집에 혼자 있던 A(48·여) 씨는 아파트 밖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불을 피하려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소방본부

 

김해시내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4시 57분께 김해시 외동 17층짜리 10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이 난 집에는 A(48·여)가 혼자 거주하고 있었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아파트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불 난 집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가스레인지 주변이 심하게 탄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불을 피하려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집 내부 86㎡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우고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진화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언기자



 


 

박준언 j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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