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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창녕 고속도로 내년 2월 착공

기사승인 2017.12.10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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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정부 예산안에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의 현안 사업비가 차질 없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0일 자유한국당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군)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국회를통과한 국가 예산안에는 지역구내 SOC현안 사업과, 환경 개선, 항노화 사업과 교육시설 개선 등 다양한 현안사업 예산이 고루 반영됐다.

먼저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에 국비 1600억원이 확보돼 함양~창녕 구간이 조기에 개통될 수 있는 필수 예산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내 수년간 착공이 미뤄진 함양구간 공사가 내년 2월 시작된다고 10일 밝혔다.

함양군은 한국도로공사가 현재 건설사업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내년 1월 8일 함양구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나서 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밀양∼울산 구간은 2014년 3월 착공했고, 창녕∼밀양 구간과 함양∼창녕구간 중 거창지역은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함양∼창녕구간(1∼12공구) 중 올 연말까지 4∼12공구를 착공하기로 했지만 함양지역인 1, 2공구는 우선순위에 밀려 지금까지 착공되지 못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함양∼거창 구간 9.84km 등 9개 구간을 동시에 착공한다.

또 국도건설에도 대거 예산이 확보돼 지역 숙원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동안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된 거창과 김천을 잇는 국도3호선인 주상~한기리 국도건설에 171억원, 삼장~산청 국도건설에 123억, 의령~합천 국도건설 신규 착공비 5억(총 공사비 360억), 국도 24호선 함양읍 교산리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실시설계 용역비 2억(총 공사비 200억)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특히 거창지역 학교의 시설개선을 위한 교육특별교부금 54억원도 확보돼 교육현안 수요에도 충분한 반영이 이뤄졌고, 산청·합천군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KDI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오는 2021년이면 도시가스가 공급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합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8억, 남명 선비문화 체험 교육사업 6억,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 55억원 등이 반영됐다.

강석진 의원은 “이번 18년도 예산은 종합적으로 보면 충분히 확보되어 지역숙원 사업 등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병명·이용구기자

 

안병명·이용구기자 hyabm@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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