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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양성평등 정책 확정

기사승인 2018.03.18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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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여성폭력 근절 등 6개 주요과제를 담은 올해 양성평등 정책을 확정했다.

도는 지난 16일 도정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를 열어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2018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은 여성가족부의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년)’을 기초로 했다.

올해 양성평등 시행계획은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의 확산,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참여 활성화, 일·생활균형 사회기반 조성,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건강 증진, 양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 6개 대과제를 담았다. 이와함께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성평등 담론 활성화, 농업분야 여성의 역량강화, 여성관리직 공무원 임용확대 목표 수립, 아이돌보미 지원 확대 등 77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그동안 경남도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사회를 목표로 양성평등정책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두고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가 경남 성평등 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남도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의 삶을 통계로 분석한 성인지 통계, 여성사회 진출 촉진을 위한 여성인재 DB구축 등 실질적 성평등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이홍구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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