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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하이화력 현장 날림먼지 발생 말썽

기사승인 2018.06.20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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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인 고성하이화력발전소가 현장에 설치된 세륜시설 등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바람에 날림먼지가 발생해 이 곳을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는 총 4조 530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21년 4월까지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일원 91만 2056㎡의 부지에 1040㎿급 화력발전설비 2기를 건설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 주소를 둔 모 건설회사는 관계 공무원의 지도 감독이 허술한 틈을 타 물 뿌림과 세륜 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날림먼지 등 환경오염물질을 발생시켜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반출된 잡석 등을 대형 차량에서 싣고 내릴 때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물 뿌림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바람에 날림먼지가 발생하면서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행 발전소 조성사업 공사장과 작업차량 등의 출입구에는 환경전담 요원을 고정 배치하여 출입차량의 세륜 및 세차를 통제하고, 수송차량은 측면 살수 후 운행하도록 하는 등 공사장을 벗어난 도로에는 토사가 유츨되지 않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인근 주민 최모(47) 씨는 “그렇지 않아도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곳을 지나가다 보면 날림먼지까지 발생해 이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세륜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날림먼지가 발생하면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김철수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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